국제적인 세미나와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한 효과적이고 유익한 기술을 고안하고 계발하는 데 자신의 삶을 투자해 왔다. 순수의식을 통해 해결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문제들을 모두 날려버리고, 내가 진정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해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2008년 현재 인간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