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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방희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 《민의》와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달빵』과 『참새의 한자 공부』 등 10여 권의 동시집과 『누란의 미녀』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10여 권의 시집이 있습니다. 그 밖에 동시조집 『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와 『우리 속에 울이 있다』, 우화동시집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청소년시집 『우리는 모두 무엇을 하고 싶다』, 시그림책 『보름달』 등을 펴냈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 대구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금복문화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12월 6일 향년 76세로 별세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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