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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영우리가 모두 다르다는 점이 곧 서로를 매혹하고 더 풍부한 역량으로 고양시킨다는 ‘역량으로서의 차이’ 철학에 매료되어 프랑스 현대 철학자 질 들뢰즈를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은《차이와 반복》이전부터《천의 고원》너머까지 이어지는 들뢰즈 사유의 전개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준비 중입니다. 이전에 관심을 두고 썼던 논문으로는『사건의 세 가지 개념들』, 『시간과 죽음』, 『들뢰즈의 비인칭적 죽음에 대하여』, 『바타유의 ‘에로티즘’ 개념에서 ‘죽음’의 의미』, 『1인칭 사유의 외부에서 윤리적 주체를 세울 수 있을까』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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