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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태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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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함박눈 내리는 날>

태란영

193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중반에 결혼을 했고 1971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카운티 메디컬센터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다 은퇴하고 나서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다. 2020년 『미주가톨릭문학』 신인상 수필, 2024년 『미주문학』 신인상 시 당선. 수필집 『그 분 손에 이끌리어』 발간. 하와이안가든 주님의축복교회에 다니며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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