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일과사람 공동대표변호사 우리 모두는 살기 위해서 일을 하지만, 일하다 사고로 죽는 노동자가 1년에 800명이 넘습니다. 손익찬 변호사는 민변 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일하다가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동자와 노동조합이 일터를 바꿀 힘이 있을 때 현장이 안전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