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 시작한 딸과, 말하기를 시작한 딸을 키우는 아빠 작가입니다. 두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풍부한 표현을 돕기 위해 다양한 책들을 찾아보다가, 가장 좋은 것만 심어주고 싶은 마음에 직접 펜을 들었습니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여행에세이 <어디가 제일 좋았어?>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papa_seurkmu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