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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프랜시스 챈 (Francis Cha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최근작
2021년 6월 <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열정적이고 정직하며 담대한 설교자. 무엇보다 ‘성경은 정말로 무어라 가르치는가’와 ‘우리가 정말 그 삶을 살고 있는가’를 강조하며 우리 신앙의 뜨뜻미지근한 면모를 일깨운다. 그의 살아 있는 메시지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고 있다.
프랜시스 챈이 전하는 메시지의 또 하나의 큰 줄기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를 낳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새어머니마저 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잃은 데다 열두 살 무렵엔 암으로 아버지까지 떠나보내야 했던 그를 붙잡아 준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는 청소년 시기를 거치면서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마스터즈대학(Master’s College)에서 문학사학위를, 마스터즈신학대학교(Master’s Seminary)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데 헌신했다.
그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시미밸리에 코너스톤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를 개척했다. 30명으로 시작한 코너스톤교회는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해, 2000년 무렵에는 2천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다. 2010년 4월, 프랜시스 챈은 코너스톤교회 사역을 내려놓았고, 이후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회 개척 사역을 시작하는 동시에 전국적으로 ‘제자 배가 운동’(Multiply)을 출범시켰다. 코너스톤교회를 떠나고 나서 석 달쯤 지났을 무렵, 챈은 하나님을 위해 더 헌신해야겠다는 확신을 얻었고, 수입의 90퍼센트를 떼어 헌금하며 저자 인세의 대부분을 기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자2(제곱)》, 《지옥은 없다?》(이상 두란노), 《크레이지 러브》(아드폰테스), 《잊혀진 하나님》(미션월드)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youandmeforev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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