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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인 버킹엄 (Jane Buckingam)

최근작
2009년 1월 <왓츠 넥스트>

제인 버킹엄(Jane Buckingam)

트렌드 예측과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는 인텔리전스 그룹(The Intelligence Group)의 창업자이자 대표로 일을 하고 있다. 인텔리전스 그룹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츠 에이전시(Creative Artists Agency)의 계열사이다. 버킹엄은 MTV, 마이크로소프트, ESPN, 소니, 로레알과 같은 대기업들에게 미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이와 관련하여 기업들이 잡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코스모폴리탄」의 객원 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6살의 나이에 <10대가 하고 싶은 말Teens Speak Out>을 썼다. 그 외 <모던걸의 인생 가이드The Modern Girl's Guide to Life>와 <모던걸의 모성에 관한 안내 가이드The Modern Girl's Guide to Motherhood>를 펴냈다. 버킹엄은 현재 저명한 경영서적 전문 작가인 남편 마커스 버킹엄, 그리고 두 명의 자녀들과 함께 로스엔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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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왓츠 넥스트> - 2009년 1월  더보기

사실 모두들 위기라고 말하지만, 저는 이 상황을 비관적으로만 보지는 않습니다. 과거 역사를 보면, 경제적으로 몹시 힘든 시기에 창의력이 극에 달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악, 미술, 문학, 패션, 그외 다른 예술분야에서 모두 그러했습니다. 경제적 위기의 시대에는 돈을 소비하기보다는 무언가를 창조해내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이지요. 위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벌써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져 돈을 쓰러 다니기보다는 집에 모여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지 않은지요? ('한국어판 저자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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