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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성30년 넘게 경기도 이천에서 돼지갈비와 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오동추야’를 운영하고 있다. 스물세 살에 처음 식당에 출근한 날부터 외식업을 운명으로 여기며 그동안 IMF 외환위기,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등 국내 경제를 뒤흔든 위기를 특유의 뚝심과 실행력으로 이겨낸 외식업계의 이름난 실천가다. 오동추야는 코로나19 시기에도 연신 최고 매출을 갱신하며 2022년 5월엔 월 4억 매출을 돌파, 전국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미완성의 길이 곧 완성의 추구’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대한민국 최고의 갈비와 냉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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