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전공 후, 기업에서 조직 문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그룹에서 시작해 현재는 IT회사에서 회사 비전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의 의미가 중요한 90년대생 HR 담당자로서, 구성원이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