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뻐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잘 배우고, 더 행복할지 고민하며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어요. 또한 수업 놀이 연구 모임에서 배움의 재미와 의미를 발견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