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환자를 받는 쇼난 가마쿠라 종합병원의 응급종합진료과(ER). 일본에서 응급 이송 환자를 가장 많이 수용하는 곳이다. 신조는 “Anyone, Anything, Anytime”으로, 언제든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는 의료를 지향한다. HP https://www.skgh-er.jp/ Instagram @shonan_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