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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밀스(Billy Mills)남부 다코타에 있는 파인 리지 인디언 보호거주지에서 자라 현재는 미국 전역을 누비며 연설가로 일하고 있다. 1990년에는 올해의 건강한 미국인으로 뽑히기도 했고, 그의 삶을 소재로 영화 '러닝 브레이브'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혈통을 잊지 않고 크리스천 구제사업의 하나인 '미국의 인디언 청소년들을 위한 러닝스트롱'의 의장으로 일하며 인디언 보호지에 사는 인디언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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