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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미양출쿠킹에서 시작된 채소에 대한 관심은 Weekend vegetable 프로젝트를 거쳐 양출서울과 베지위켄드까지 이어졌다. 더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농장을 찾아가고 생산자와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채소 잎 한 장, 쌀 한 톨에도 정성과 노고가 가득 담겨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철학을 채소 요리와 채소 클래스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채소에 대한 관점이 다양하게 확장되면 자연스럽게 채소에 대한 소비도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생산자들도 보다 다양한 종류를 재배할 수 있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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