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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M. 그지마와 부세(Anna M. Grzymała-Busse)스탠퍼드대학교 유럽센터 소장이자 정치학 교수.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탈공산주의 국가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의 이행, 정당 정치, 정치와 종교 등에 관한 연구로 유명하며, 이 외에도 포퓰리즘, 민주주의의 침식, 부패의 역사적 뿌리 등을 연구하고 있다. 2008년 이 책 『리바이어던의 재건-탈공산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정당 간 경쟁과 국가 자원 전용』으로 슬라브・동유럽・유라시아학회(ASEEES)에서 비교정치 분야 최우수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신의 가호를 받는 나라-교회의 도덕적 권위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으로 미국정치학회에서 우수 도서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는 『공산주의 과거 청산-공산당 후계 정당의 재생』, 『신성한 토대-유럽 국가의 종교적・중세적 기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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