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하고 싶다.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 영어는 세계 공통어니까. 중국어, 일본어는 제 2외국어로 학교에서 가르치니까. 외국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인생에 살면서 수없이 많이 해봤지만 수화를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