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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구정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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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0년 후 세계사 미래의 역습>

구정은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 30여 년간 문화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국제부 기자로 활동한 언론인이다. 전쟁과 분쟁, 국제정세를 심층적으로 취재해왔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10년 후 세계사》(공저), 《10년 후 세계사 : 두 번째 미래》(공저),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공저), 《성냥과 버섯구름》(공저), 《전쟁과 학살을 넘어》(공저) 등을 썼으며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사이언스 허스토리》(공역),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공역)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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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죽은 역학자들> - 2021년 9월  더보기

야생과 농축산업,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막으면서 정작 그 사이사이의 방어막을 교란시키는 자본의 패악을 경고하기는커녕, 자본에 포섭돼 구미에 맞는 소리만 읊으면서 전염병에 맞선 근본적인 싸움을 방해하는 전문가들이 그들이다. 저자는 그런 방역 전문가들을 ‘죽은 역학자들Dead Epidemiologists’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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