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는 고양이가 없어 고양이 야시장에 가지 못했답니다. 다녀온 이들에게 물어 이 책의 그림을 그렸어요. 앞으로 고양이 친구를 많이 사귀어 두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고양이 친구가 있나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리는 언제나 새콤달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