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선옥“잘 먹고! 잘 자고! 잘 웃자!” 외치며 아이들에게 넓고 큰 세상을 가르치는 샬롬청소년회복센터 소장. ‘지금은 비행 청소년이더라도 언젠가 평범한 어른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초등학교 교사와 보육원 원장을 꿈꿀 정도로 아이들을 좋아했으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교회학교 교사로 활동할 정도로 아이들을 오랫동안 만나 왔다. 길을 가다가도 아이들의 싸움을 보면 중재라도 해야 직성이 풀렸다. ‘아이들은 순수한 아이들일 뿐이다’라는 한결같은 태도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