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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란학창 시절,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만으로 제과제빵을 배우기 시작했다. 누구보다 노는 것을 좋아했으나 스무 살이 되자마자 제과점에 취직한 이후로 하루하루 치열하게 보내며 성장을 위해 매진했다. 개인 공방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방문한 일본에서 시폰케이크를 만난 후, 이에 몰두해 시폰케이크 전문점 ‘코운코운’을 오픈했다. ‘코운코운’은 오픈하자마자 가볍고 다양한 식감의 시폰케이크로 빠르게 이름을 알리며 마니아들 사이에서 디저트 핫플로 인기를 모았다. 현재는 매장 영업과 베이킹클래스를 함께 진행 중이며 최근 신세계강남점 스위트파크에 2호점을 개점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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