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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이위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양

직업:시인

최근작
2021년 4월 <지난밤 내가 읽은 문장은 사람이었다>

이위발

1959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느 모노드라마의 꿈』 『바람이 머물지 않는 집』, 산문집 『된장 담그는 시인』, 평전 『이육사』가 있다. 2021년 현재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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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된장 담그는 시인> - 2014년 2월  더보기

산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송두리째 드러내는 법이 없습니다. 보는 사람의 각도에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거리에 따라서,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다가옵니다. 산은 바라보는 사람의 눈에 자기가 가진 무한한 측면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다가서면서 보는 산이 다르고 물러서면서 보는 산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바라보는 것과 듣는 것에 마음속에 갇혀 있던 것들이 열리곤 합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바라보는 것과 듣는 것에 마음을 얹어 글로 풀어놓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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