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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도오루(吉田 徹)홋카이도 대학교 법학연구과/공공정책대학원 조교수다. 2007년 월간 《논좌(論座)》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양당 정당제 비판론》이 2010년 신서 베스트 5에 뽑히면서 주목을 받았다. 게이오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도쿄 대학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 과정(학술 박사)을 수료했다. 전공은 비교정치, 유럽정치다. 주요 저서로 《미테랑 사회당의 전화》, 《포퓰리즘을 생각하다》, 《양당 정당제 비판론》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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