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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데보라 태넌 (Deborah Tannen)

성별:여성

최근작
2017년 8월 <엄마, 왜 나한테 그렇게 말해?>

데보라 태넌(Deborah Tannen)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 언어학과 교수이며, 사회언어학자, 시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남자와 여자, 가족 구성원들 그리고 절친한 친구 간에 주고받는 대화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왔으며, 그 결과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지은 책으로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일터에서의 남vs여 대화의 법칙》 등이 있다. 특히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8개월 동안 1위를 차지했고 3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인기 토크쇼와 TV 뉴스에서 자주 찾는 초대 손님으로 말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 양상과 그 해결 방법을 사람들과 함께 고민해오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등 주요 신문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deborahtannen.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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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가슴으로 말하는 엄마 머리로 듣는 딸> - 2006년 7월  더보기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는 문자 그대로 '모든 관계의 어머니'이다. 엄마와 딸의 관계는 여자들이 인생에서 가장 큰 열정을 쏟는 부분 중 하나이며, 가장 깊은 사랑 그리고 가장 깊은 분노, 심지어 가장 깊은 증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 같은 느낌을 경험한다. 엄마와 딸의 관계는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투영하기에,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 다른 사람들과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을지 등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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