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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명기

최근작
2023년 12월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김명기

2005년 『시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북평 장날 만난 체 게바라』 『종점식당』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등이 있다. 제22회 고산문학대상, 제37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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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 2022년 1월  더보기

시를 쓰고 시집을 묶는 동안 밥벌이가 바뀌었다. 중장비 기사에서 유기동물 구조사로. 얼마나 많은 밥벌이를 거쳐 왔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를 위로해 주는 시가 있어 여기까지 왔다. 밥과 시 사이, 무슨 짓인지도 모를 일을 자꾸만 꾸미고 있다. 언젠가 나를 이해할 날이 오기를 바랄 뿐이다. 2021년 입동 무렵 김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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