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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테판 앰브로스 (Stephen E.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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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스테판 앰브로스(Stephen E. Ambrose)

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겸 전기작가. 1960년부터 1995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캔자스 주립대학,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존스홉킨스 대학 등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제2차 세계대전사의 권위자이며, 그중에서도 디데이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 전후 연합군의 활약을 그린 여러 권의 논픽션을 발표해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의 저서는 하나같이 방대한 자료에 탁월한 이야기 솜씨가 곁들여짐으로써 전문적인 역사서와 대중적인 논픽션의 경계를 허문 고급 교양서로 평가된다. 특히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디데이(D-Day)>(1994년)에는 ‘조선인’으로 추정되는 아시아계 독일군 포로의 사진이 수록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조정래의 소설 <오 하느님>(2007년)에도 영감을 제공한 바 있다.

<불굴의 용기>는 저자의 관심이 미국 초기 역사로 되돌아간 예외적인 경우로, 루이스와 클라크의 원정을 다룬 지금까지의 수많은 논픽션 가운데서도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힌다. 그는 또한 미국의 전직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와 리처드 닉슨의 전기를 발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젠하워의 경우, 앰브로스의 책을 읽고 탁월한 글 솜씨에 반해 공식 전기 집필을 의뢰했지만, 완성된 전기에서는 의외로 그의 실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많이 담겨 있어 공정한 태도를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닉슨의 경우에는 앰브로스가 일찍이 캔자스 주립대학에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둘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그 학교를 방문한 닉슨의 연설 도중 앰브로스가 야유를 퍼붓는 소동 끝에 해직되고 말았고, 그로 인해 피차 결코 호의적인 관계는 아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앰브로스의 닉슨 전기 역시 최대한 중립을 지키려 노력하며 닉슨의 실책 못지않게 업적도 강조하여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또한 영화 쪽에도 활발히 관여하여, 각종 다큐멘터리는 물론 디데이를 소재로 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1998)에서 자문을 담당했으며, 2001년에는 본인의 저서인 베스트셀러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1992)의 미니시리즈 제작에 스티븐 스필버그, 톰 행크스와 함께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이 미니시리즈는 에미상 6개 부문을 수상하며 격찬을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어 호평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그 외에도 <시민군(Citizen Soldiers)>(1997), <대륙횡단철도(Nothing Like It in the World)>(2000), <와일드 블루(The Wild Blue)>(2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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