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읽고 쓸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입니다. 2002년 MBC 창작동화대상 가작을, 2004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비롯한 ‘아드님’ 시리즈, 『승리의 승리』, 『장복이, 창대와 함께하는 열하일기』, 『왜관 철교』, 『별별 이웃들』, 『썩었다고? 아냐 아냐!』(벼릿줄 공저) 등이 있습니다.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 상담소> - 2013년 10월 더보기
오래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해 어젯밤도 공부했고요, 오늘밤도 늦게까지 기도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