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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병근

출생:,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최근작
2023년 3월 <중얼거리는 사람>

정병근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불교문학』으로 등단, 2001년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오래 전에 죽은 적이 있다』 『번개를 치다』 『태양의 족보』 『눈과 도끼』가 있다.
제1회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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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5년 제1회 지리산문학상

저자의 말

<눈과 도끼> - 2020년 2월  더보기

한 빛나는 다발 속에 내가 찾아진다면 좋겠습니다 별 뜻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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