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문창길

최근작
2019년 6월 <북국독립서신>

문창길

1958년 전북 김제 출생. 1984년 <두레시동인>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철길이 희망하는 것은> <북국독립서신>. 현 계간 ,창작21> 주간. 한국작가회의 회원. 창작21작가회 대표. 민족작가연합 공동대표.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북국독립서신> - 2019년 6월  더보기

첫 시집 이후 18년만에 두 번째 시집을 낸다. 남다른 감회를 갖는다. 또한 올해로 3·1혁명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이번 시집을 선보이기 위해 나름대로 분투적 노력을 다했다. 내 시가 있게 한 몇몇 뜨거운 사랑들이 곁을 지켜주기도 하고, 희망이 되어 주기도 했다. 한없이 감사를 드린다. 사실 현대시가 역사의 발전과정에서 어떤 의미와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 의심해 왔다. 따라서 이에 대해 필자도 상당한 고뇌의 시간과 함께 깊은 반성과 성찰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나름대로 민족문학의 새로운 전망과 문학적 통합성을 숙제로 안고 좀더 노력해보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 끝으로, 이 시집이 나오는데 따뜻한 시선과 격려를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 2019년 5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