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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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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아이폰4 실용탐구생활 : 기본 + 활용편>

김재석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프리랜서로 음반과 영화 포스터를 디자인했다. 음악을 좋아해 PC통신 시절에는 록음악 동호회 대표시삽을 맡기도 했고, 공저로 대중음악 비평서를 냈다. 현재 패션회사의 VMD로 일하고 있으며, There's란 브랜드를 런칭했다. 현재 진진 모녀와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주재원
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이폰 실용탐구생활>에 이어 <아이폰+아이패드 업무탐구생활>을 냈다.

아이폰은 3G가 발매된 2008년 중순부터 쓰기 시작, 지금 iTunes 보관함에 800개의 어플과 전자책, 음반, 영화가 담겨 있다. 아이폰4에는 업무와 취미에 긴요한 200개 정도의 어플만 넣고 다닌다. 부러 정확하게 계산해 보지는 않았지만, 어플 구입에 족히 800달러는 쓴 듯하다. 지금도 매달 20~30달러 정도의 어플을 구입한다.

아이패드는 미국에서 출시된 직후 구입해 출근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요즘은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 등의 재미와 유익함에 푹 빠져 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어플은 Good Reader, iBooks, iMovie, CameraBag, Autostitch, Osfoora, BeejiveIM, Newsrack 등이다.

전작에서 고백했듯, 아이폰의 중독성을 심히 우려한 아내는 본인이 아이폰 관련책을 내기로 했다는 소식에 크게 진노한 바 있다. <아이폰에게 남편을 빼앗기지 않는 비법>이란 책이라도 내야겠다며 결의를 다지던 그녀가 이제는 남편의 <아이폰 실용탐구생활>을 독파하시더니, 지금은 남편에게 추가로 아이폰4를 상납 받은 뒤 아이폰3GS는 네 살배기 딸에게 양도하셨다. 그래도 아이패드의 사용권을 두고 툭하면 다투신다.

twitter @art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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