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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리카르도 피글리아 (Ricardo Piglia)

국적:아메리카 > 중앙/남아메리카 > 아르헨티나

출생:1941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아드로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0년 8월 <인공호흡 (양장)>

리카르도 피글리아(Ricardo Piglia)

1941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아드로게에서 태어났다. 10대 시절부터 피글리아 문학의 모태가 된 일기를 쓰며 문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1967년 쿠바의 문화단체인 ‘카사 데 라스 아메리카스’에서 주최한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68년에서 1976년까지 미국의 스릴러 소설들을 편집해서 ‘세리에 네그라’라는 시리즈를 출판하며 대실 해미트, 데이비드 구디스, 호레이스 매코이, 레이먼드 챈들러 등을 아르헨티나에 소개했다. 1980년 장편소설 『인공호흡』을 출간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 작품은 보르헤스 이후 아르헨티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자신이 쓴 비평과 대담을 실은 『비평과 허구』, 아르헨티나 근대문학의 역사를 만화와 비평으로 엮은 『조각 난 아르헨티나』를 출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다. 1995년에는 두번째 장편소설 『존재하지 않는 도시』를 오페라로 각색하여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또한 엑토르 바벵코 감독의 영화 <빛나는 마음>, 후안 카를로스 오네티의 소설을 영화화한 <조선소>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학 활동을 전개했다. 1997년에는 『타버린 돈』을 출간하여 아르헨티나 최고의 문학상인 플라네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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