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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진시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3월 <하얀 꽃피>

진시원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영국 University of Kent at Canterbury 석사(국제관계학)
영국 University of Warwick 박사(정치학)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시집 [이별 후에야 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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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별 후에야 너다> - 2022년 4월  더보기

언제부터인가 시가 길었다. 난해한 시가 스스로 지쳤다. 짧은 인생에 긴 시는 현학, 죄악. 시가 길면 중퇴, 짧지 않으면 자퇴. 이미 과도한인간계에 난해한 시는 지치는 시학, 몹쓸 미학. 긴 시, 난해한 시는 작가의 과락, 독자의 낙선. 세상 졸업 못한다. 짧은 시가 시다, 시대의 품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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