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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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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하어영

2005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나 전공일 뿐,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기자이지만 글을 잘 쓴다고 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한 이유로.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한겨레21부, 정치부, 탐사보도팀을 거쳤다. 부산저축은행 특혜인출 사건, 군 사이버사령부 대선 개입 사건, 선관위 디도스 사건, 비선실세 인사개입 의혹 등을 특종으로 냈다. 운이 좋다는 말을 들었고, 그렇게 생각한다. 《끝까지 물어주마》, 《은밀한 호황》, 《봉인된 천안함의 진실》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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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 - 2017년 2월  더보기

(청와대 안에서) 지독한 수동성,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을 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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