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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철학과 법학을 공부했다. 과학과 인문학의 소통과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자연과학을 쉽게 소개하는 책들을 쓰거나 번역하였으나 최근 범위를 넓혀 경제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저서로 『필즈상 이야기』 『하루에 떠나는 과학 여행』 『폰 노이만 vs 아인슈타인』, 역서로 『대중문화 속 과학 읽기』 『끝없는 우주』 『경제학 혁명』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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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철학과 법학을 공부했다. 과학과 인문학의 소통과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자연과학을 쉽게 소개하는 책들을 쓰거나 번역하였으나 최근 범위를 넓혀 경제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저서로 『필즈상 이야기』 『하루에 떠나는 과학 여행』 『폰 노이만 vs 아인슈타인』, 역서로 『대중문화 속 과학 읽기』 『끝없는 우주』 『경제학 혁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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