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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유정이

성별:여성

출생:1963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

최근작
2017년 11월 <나는 다량의 위험한 물질이다>

유정이

홍익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십 년 넘게 교사로 재직하던 중 늦게 문학 공부에 빠져 천직이라고 여겼던 교직을 버렸다. 월간 시 전문지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하고 시집 《내가 사랑한 도둑》, 《선인장 꽃기린》을 출간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늦게 여행이라는 공부에도 빠져 학기말이 되기가 무섭게 봇짐을 싸곤 한다. 그 봇짐을 기꺼이 풀어 놓았던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인 네팔에서 히말라야의 시인 두르가 랄 쉬레스타를 만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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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나는 다량의 위험한 물질이다> - 2017년 11월  더보기

사는 것 무엇인지도 모르고 쓰고 쓰는 것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음을 알겠다 아픈 것도 다 잊고 그 기억만으로 소리를 지르니 어떻게 칼날 같이 독자를 벨 수 있겠나 2017 가을 증평 21 세기 문학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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