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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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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디어 컬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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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출발! 비디오 여행」 「즐거운 문화읽기」 「라디오 북클럽 김지은입니다」, 라디오 코너 「미술관 가는 길」 「뉴욕 스토리」를 진행했고, 기획국장, 편성국장 등을 거쳐 여전히 MBC에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 석사를 마치고 뉴욕 크리스티대학원에서 미술시장, 감정, 경매, 미술이론에 이르기까지 미술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공부했다. 이 모든 과정은 한 장의 그림 때문에 일어났다. 어린 시절 우연히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투시력」을 보고 “작가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한 이후 작품은 늘 가까이 두고, 사랑하고 싶은 존재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중에게 알린 베스트셀러 『서늘한 미인』 『예술가의 방』을 썼으며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우리말로 옮겼다. 단순히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책에 나오는 '일상의 숙제들' 아트 프로젝트를 국내에서도 진행하면서 한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월급으로 그림을 산 후 작품 소장은 세계를 내 안으로 들여오는 일이라는 생각을 변함없이 갖고 있다.

인스타그램 @dear.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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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를 더 사랑하는 법> - 2009년 12월  더보기

“오랜 시간, 나는 스스로를 사랑에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이 두렵다.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는 처음으로 닫혔다고 믿었던, 아니 스스로 굳게 닫아놓았던 내 마음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사람들이 더 이상 사랑 주변에, 예술 주변에, 스스로의 주변에 서성이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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