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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비가스 루나 (Bigas Luna)

본명:Josep Joan Bigas Luna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스페인

출생:1946년, 바르셀로나 (물고기자리)

사망:2013년

직업:영화감독

최근작
2017년 1월 <밤볼라>

비가스 루나(Bigas Luna)

비가스 루나의 영화는 사회 풍자나 역사 속의 사랑을 담아내는 다소 정치적인 설정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통합시키는 힘이 있다. 얼핏보기엔 싸구려 대중영화처럼 보이는 그의 영화는 동시대 스페인 사람들의 심리적 공허와 그로 인한 육체적 집착을 탁월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스페인 남성들의 남성중심주의에 대한 언급이나 비평 없이도 현실과 상상, 추함과 아름다움, 성욕과 이성 사이를 자유롭게 유영하면서 사회 풍자를 담아내는 감독의 독특한 영화스타일은 스페인 영화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스페인에서 태어난 비가스 루나는 처음에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의 이름이 알려진 작품은 1990년 화제작 <룰루> 때문이다. 스페인 소설가 알무데나 그란데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과도한 성묘사로 제작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5명이 여주인공이 출연을 거부했고 결국 이탈리아 여배우 프란체스카 네리 Francesca Neri가 촬영에 응해 간신히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던 작품.

감독은 1992년작 <하몽하몽>으로 그해 베니스영화제 은곰상을 수상, 국제적 인지도를 확실하게 다졌다. 이 영화 역시 유치하고 어설픈 대중영화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구성으로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적인 환상과 고착적인 성을 그만의 독특한 언어로 풀어내는 감독은 1994년 어린 동생에게 어머니의 젖가슴을 빼앗긴 아이가 풍만한 가슴을 찾아다닌다는 엉뚱한 이야기 <달과 꼭지>를 발표해 또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달과 꼭지>는 그의 영화세계와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작품.

이후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뤼미에르와 친구들>을 찍은 감독은 <밤볼라>를 연출한다. 폭력배의 거친 애정관계와 집착을 다룬 이 작품은 전작들보다 완성도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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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98년 제12회 고야상 각색상 <타이타닉의 하녀>
1994년 제51회 베니스 영화제 골든오셀라 각본상 <달과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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