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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우남

본명:김희숙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

최근작
2023년 12월 <아이 캔 두 이모>

김우남

본명 김희숙.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여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법정대 학생회장으로서 정치적, 사회적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 문예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가 대학원에 진학하여 ‘초정 박제가의 정치사상’을 연구했다.
2001년 단편소설 「거짓말」로 실천문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엘리베이터 타는 여자』 『굿바이, 굿바이』 『뻐꾸기 날리다』 장편소설 『릴리 그녀의 집은 어디인가』 여행문집 『다시 사막에서 열흘』(공저)을 출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경기문화재단 우수도서, 문학나눔에 다수 선정되었다. 직지소설문학상, 노아중편문학상, 이화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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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굿바이, 굿바이> - 2010년 5월  더보기

첫 소설집 《엘리베이터 타는 여자》에서 가지지 못한 자, 소외된 자들의 모습을 날것 그대로 보여줬다면, 이번 소설집에서는 그들을 모두 껴안고 다독거려주고 싶었다. 여전히, 나는 곪은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소통’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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