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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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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우리 산책할까요>

임정아

월간 『신동아』 주최 논픽션 공모에서 「폭력 교무실」로 당선되고, 교육소설모음집 『닫힌 교문을 열며』에 단편소설 「은철이」를 발표한 이래 꾸준히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를 해왔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2』에 실려 많은 학생의 사랑을 받은 소설 「버들강아지」의 작가이며, 교육산문집 『너의 외로움을 믿는다』를 펴냈다. 충남 청웅중학교, 서야중학교, 전남 순천상업고등학교(현 효산고등학교), 서울 대영중학교, 서연중학교, 상암중학교 국어 교사를 지냈다. 현재 정오문학회, 교육문예창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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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의 외로움을 믿는다> - 2006년 11월  더보기

나는 교사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교사가 된 일이었고, 내 삶의 갈피마다에서 교사로서 존재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교사. 때로는 내가 제일 잘난 교사인 것처럼 우쭐대다가도 또 때로는 한없이 작아지며 도대체 교사의 힘으로 세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역사의 진보에 얼마나 기여할까,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무력할까... 고민하며 슬퍼하는 교사. 꿈을 꾸는 교사. 그 꿈의 송이송이들을 주렴처럼 엮어 세상에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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