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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상덕

최근작
2021년 10월 <몸을 낮추니 절로 일심이>

정상덕

원불교 교무로 종교인이자 평화 인권 활동가다. 현재 전남 영광에 있는 원불교 근원 성지인 영산 성지 사무소장으로 임하고 있다. 열아홉 살에 출가해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 후 성공회대학교 NGO 대학원에서 평화와 인권을 공부했다.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국제 긴급구호단체인 (사)평화의 친구들 상임이사와 원불교인권위원회 초대 사무총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지냈다. 해학이 넘치면서도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종교인이다. 2020년 불교인권위원회로부터 <제26대 불교인권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원불교, 인권을 말하다』(공저), 『마음따라 사람꽃이 피네』, 『이 세상을 늘 사랑하네』, 『평화일기_노랑부리 소등쪼기새는 기린의 겨드랑이에서 잠든다』
『평화일기 두 번째 이야기_일원을 담아 은혜를 짓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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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평화일기> - 2018년 4월  더보기

2018년 현재 제 삶의 중심은 원불교소태산기념관 건립현장에 있습니다. ‘안전이 평화’이고, ‘정직한 공정이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건축에 사람을 향한 온정과 가치를 담은 이름을 부여하고, 함께하는 평화의 정신이 작동하는 건축물을 짓는데 힘을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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