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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동우

최근작
2015년 2월 <데이터 저널리즘>

정동우

건국대학교 문과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경북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다녔다. 동국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동아일보에 수습기자로 입사해 26년 동안 재직했다. 대부분을 사회부, 국제부 등에서 일했고, 홍콩의 주권이 반환되던 시기에 홍콩 특파원으로 그 역사적 현장을 지켜 보았다. 사회부장, 부국장, 전문기자 등을 지냈으며, ‘재산세 파동’(1986년),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1988년) 특종 보도로 한국기자상을 2회 수상했다. ‘김경호씨 일가족 17명 망명사건’(1996년) 특종 보도로 제1회 삼성언론상을 수상했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방문연구원 생활을 했고 현직 언론인 최초로 ≪한국언론학보≫ 등 국내 저명 학술지에 단독 연구 논문을 수차례 게재했다. 그 후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교수로 자리를 옮겨 언론홍보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연구 논문으로 “최근 언론관계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경향과 언론의 현실”, “국내 신문사 뉴스 룸 통합의 전제조건에 대한 분석”, “뉴스 룸 통합이 언론인의 뉴스 가치에 대한 인식과 취재행위 및 언론사 경영에 미치는 영향”, “언론보도에 대한 공적 기관과 공적 인물의 법적 대응에 관한 법원의 판결 분석”, “신문기업의 생존전략이 저널리즘적 가치 수행에 미치는 영향”, “시장지향적 저널리즘에 대한 기자들의 수용태도”, “공정성 개념에 대한 신문기자들의 인식차이 연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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