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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마리 은디아이 (Marie NDiaye)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67년, 프랑스 피티비에

최근작
2013년 2월 <세 여인>

마리 은디아이(Marie NDiaye)

1967년 프랑스 피티비에 출생. 프랑스인 어머니와 세네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생후 1년이 되던 해에 고국으로 돌아간 아버지와 헤어져 어머니와 함께 유년기를 보냈다. 소르본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고, 로마 주재 프랑스 학술원에서 1년간 수학했다. 열두 살 무렵부터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열일곱 살 때 프랑스 미뉘 출판사 사장에게 발탁되어 첫 소설 『풍요로운 미래에 관해서라면』(1985)을 출간했다. 첫 소설로 ‘이미 대단한 작가다’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후 『장작으로 변해버린 여인』(1989) 『가족과 함께』(1991) 『마녀』(1996) 등의 작품을 통해 작가로서 자리매김했다. 2001년, 『로지 카르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는 동시에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09년, 프랑스와 아프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세 여성의 삶을 교차시키며 내면의 강인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세 여인』으로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소설 이외에도 『힐다』(1999)를 비롯한 일곱 편의 희곡을 집필했다. 2003년 발표된 『아빠는 먹어야 해』가 코메디 프랑세즈의 공연 레퍼토리로 선정되어 생존하는 여성 작가로서 유일하게 프랑스 국립극단의 상연 목록에 작품을 올린 영예를 안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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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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