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거랑(李巨朗)
출생 - 1991년 4월 24일, 서울
주소 - 서울 특별시 중랑구
소개 - 어릴 때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지만 제 자신이 작가가 될 거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습니다. 그간 나름대로의 풍파를 견디며 일찍이 군에 입대하고 제대 후에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 문득 습관처럼 읽고 있던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 때부터 막연히 재미있는 글을 쓰는 이야기꾼이 되자고 결심했고 사회로 나와 쓰기 시작한 첫 작품이 운 좋게 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회자무>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