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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거니 (Ivor Gurney) (Gurney, Ivor)

본명:Ivor G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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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수입] 영국의 교향시 Vol.1>

거니 (Ivor Gurney)(Gurney, Ivor)

영국의 시인·작곡가 (1890-1937). 그에게 작곡을 가르쳤던 찰스 스탠퍼드(Sir Charles Stanford)는 자기가 가르쳤던 어느 누구보다도 거니가 더 많은 천재성을 지녀 전혀 가르칠 수가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거니는 흔히 영국의 슈베르트로 간주되기도 한다. 《선데이 타임스 Sunday Times》에 게재된 그의 사망기사에는 “가사와 악절에 대한 예리한 감수성과 그들 형식에 대한 본능적인 재능을 가졌으며 그러한 재능은 가곡 작곡가라면 가장 탐내는 것이지만 매우 찾아보기 힘든 재능”이라고 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5년에 입대했고 이듬해 5월 사병으로 프랑스에 파병되어 솜전투에서 싸웠다. 전장의 참호에서 편지를 자주 쓰고 머리 위로 포탄이 비오듯 쏟아지는 가운데 쓴 시와 음악을 보냈던 사람은 친구이자 스승이었던 매리언 스콧(Marion Scott)이었다. 그녀는 그의 작품들을 소장했다가 그것을 출판하고 연주가 이루어지게 했다. 1917년 파샹달에서 독가스에 질식되는 바람에 악화된 정신적·육체적 질병을 얻어 정신분열증이라고 할 만한 증상으로 자살을 기도한 뒤 32세 때 15년 동안이나 정신병원에 수용되었다가 47세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짧은 생애였지만 독특한 화성법, 시와 음악의 완벽한 일치를 특징으로 한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피아노곡으로 《프렐류드 Prelude in A minor》(1919∼1920), 가곡 《싱어 The Singer》《그린우드 나무 아래 Under the Greenwood Tree》《눈 Snow》등을 작곡했으며, 《변화 The Change》《나무 Trees》《영원한 시간 The Immortal Hour》《친구 Companion》 등 뛰어난 시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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