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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옥어릴 적 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주워 오면 아버지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늘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계간지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문예 창작기금을 받았고, 《물고기 선생 정약전》으로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전염병을 잡아라!》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거짓말 삽니다》 《욕심쟁이 왕도둑》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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