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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경1974년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여성운동에 눈을 떴다. 청년여성연합회(1976)를 결성해 회장으로 활약하고, 여성의 전화(1983)를 만들어 가정폭력에 고통받는 주부들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차별받는 여성을 위한 여성 정론지 <여성신문>(1988)을 설립, 발행인 겸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 성폭력위기센터(1992) 설립위원회 공동대표에 선임되었으며, 사단법인 한국문화복지협의회(1996)를 창설해 부회장을 맡고, 사랑의 문화봉사단을 만들어 단장을 역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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