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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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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어서 오세요, 쨈지달입니다만>

김경은

다른 글을 더 많이 쓰고 어쩌다 소설을 쓰는 소설가다. 원하는 책을 만들고 싶어 도서출판 사브리나를 차렸다. 김경은이라는 필명과 김주경이라는 법적 이름을 함께 쓴다.
전자책 <대중은 하이브리드를 좋아해-뱀파이어 이야기> <팟캐스트 은하계의 호모나랜스> 등을 썼고 인천 문학답사 공저 『철도원 삼대와 인천 걷기』가 있다.
신화에 관심이 많아 온라인저널 더칼럼리스트에 <신화의 시대, 시대의 신화>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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