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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명랑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3년 12월 <노란 잠수함 1 - 17권 세트 (전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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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을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사춘기라서 그래?』,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예비 중학생들과 중학생들의 중학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차라리 결석을 할까?』, 『일단 시작해 봐!』,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로 이어지는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으며,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의 소설 창작 강의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독자.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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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광개토태왕> - 2007년 11월  더보기

말들은 갈기를 휘날리며 만주 벌판까지 내달리고, 사람들은 황금빛 논을 바라보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나라!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 풀피리 불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어느새 저녁노을이 물드는 평화로운 나라! 고구려는 바로 광개토대왕이 내내 꿈꾸고 상상하던 그런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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