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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은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2월 <엉뚱소심 유령 탐정단 8>

이은선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티븐 킹의 『페어리 테일』 『빌리 서머스』 『11/22/63』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 앤서니 호로비츠의 『중요한 건 살인』 『맥파이 살인 사건』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셜록 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갈라테이아』,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먹을 수 있는 여자』 『도둑 신부』,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불안한 사람들』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등 다양한 소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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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중요한 건 살인> - 2023년 8월  더보기

호로위츠는 새로운 미스터리 시리즈를 써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서 추리 소설의 오래된 공식을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착안한 것이 일인칭 시점이었다고 한다. 그의 말마따나 여러 면에서 애거사 크리스티의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나 CCTV 같은 요즘 기술을 등장시키고 노인 고독사 같은 문제도 다루었으니, 고전적인 포맷 안에 현대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하겠다. 어떻게 보면 이 작품은 탐정 소설의 클리셰를 그대로 답습했다. 그야말로 〈정통 미스터리〉다. 호손과 호로위츠는 홈스와 왓슨 또는 푸아로와 헤이스팅스의 조합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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