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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엘 토레 (Joel Torre)

본명:Jose Rizalino Torre

출생:1961년 (쌍둥이자리)

최근작
2015년 9월 <온 더 잡>

조엘 토레(Joel Torre)

필리핀의 유명 배우이자 제작자. 7살에 바콜드 극장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했고, 1982년 타락과 혁명에 대한 스토리를 다룬 페크 갈라가 감독의 <오로, 플라타, 마타>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또한 이 영화로 고워드 유리안 상의 베스트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뭄바키(1996)>, <바탕 웨스트 사이드(2001)>, <행복한 장의사 가족(2007)>, <양가우(2008)>, 그리고 마리로 디아즈-아바야 감독의 <호세 리잘(1998)>에 출연하면서 계속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영-남아공 합작영화인 테렌스 도 감독의 <서바이빙 이블(2009)>에도 출연했다.
또한 그는 <앙 비어하우스(2009)>를 제작했고, 존 세일즈 감독의 <아미고(2009)>에 공동제작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극장과 TV에서 연출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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