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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도심 속에서 길고양이의 삶을 지켜보고 기록하며 그들의 현실을 알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 10년 넘게 길고양이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고, 잘 팔리지 않는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어느새 너는 골목을 닮아간다》, 《운 좋게 살아남았다, 나는》이라는 길고양이 사진집과 에세이를 낸 적도 있다. 길고양이의 삶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노력 중이고, 직업으로 삼은 길고양이 찍사로 살아남기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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